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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욕타임스 김치 광고 "세계인을 위한 음식, 한국의 김치"
뉴욕타임스 킴치 광고 뉴욕타임스에 우리나라의 김치를 알리는 광고가 실렸다는 소식입니다. 최근에 중국에서 김치를 자기들의 음식 문화라고 주정해서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. 이 논란이 된 김치 공정에 대항하기 위해서 서경덕 성신여대 교양교육대학 교수에 따르면 김치광고는 뉴욕타임스 미국판 A섹션 5면과 인터내셔널 뉴욕타임스 5면에 게재되었다고 하네요. 광고에는 "김장하고 김치를 나눠먹는 문화는 2013년 유네스코 인류 무형 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", " 김치는 역사적으로 수년간 이어져온 한국의 대표 음식이다" 라는 설명이 실렸습니다. 서경덕 교수는 SNS에 "중국의 어이없는 김치공정에 대해 대응하기 보다는 김치 정보를 전 세계에 알리고 싶었다"라고 SNS에서도 홍보를 계속하시는 중이에요. 최근 중국에서 구독자 14..
2021. 1. 21. 12: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