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드 슬래브가 생소한 단어인데 우드 슬랩 테이블로 사업을 하여 성공한 김진원씨의 이야기가 서민갑부에서 방송되었다.

 

우드 슬래이브로 돈을 벌기 까지 많은 노력이 있었다고 하는데요

우드 슬래브는 원목을 통나무 상태에서 가공하여 그 나무의 고유의 형태와 무늬를 ㅡ최대한 살려서 우리가 아는 식탁이나, 책상, 의자 등의 제품을 말한다.

 

나무의 질감과 무늬가 그대로 살아 있기 때문에 유니크한 제품으로 세상에 딱 하나의 제품만이 존재하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한다. 

 

 

 

 

상호명 : 대양목재 전시장

영업시간 

09:00 ~ 20:00

 

 


 

미국에 앨라배마주에 있는 대학생들이 코로나에 먼저 걸린 사람에게 상금을 준다는 말도 안되는 파티를 개최했다고 하는데요.. 한마디로 미x거죠...

 

먼저 감염되면 상금을 준다는 충격적인 내용 -_-

미국에 앨라배마주에 있는 대학생들이 코로나에 먼저 걸린 사람에게 상금을 준다는 말도 안되는 파티를 개최했다고 하는데요.. 한마디로 미x거죠... 하루에도 몇만명의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�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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