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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디뎠다'와 '내딛었다' 어떤 것이 맞는 말?
내디뎠다 vs 내딛었다 옳바른 표현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. (O)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. (X) 내디디다'의 준말 '내딛다'의 과거형은 내디디었다(내디뎠다)'와 같이 쓸 수 있습니다. 오늘의 사자성어 구외불출 (口外不出) : 입 밖에 내지 않음이니, 생각이 있으되 말을 안 한다는 뜻 가급인족 (家給人足) : 집집마다 살림이 넉넉하고, 사람마다 의식에 부족함이 없음 만학천봉 (萬壑千峯) : 첩첩이 겹쳐진 수많은 골짜기와 수많은 봉우리 간장막야 (干將莫耶) : 명검도 사람의 손이 가야 빛나듯, 사람도 교육해서 선도해야 한다 무념무상 (無念無想) : 아무 잡념이 없이 자기를 잊음
2022. 12. 26. 20: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