갈래야'와 '가려야' 어떤 것이 맞는 말?

갈래야 vs 가려야 옳바른 표현 갈래야 갈 수 없는 곳이야. (X) 가려야 갈 수 없는 곳이야. (O) 갈래야'는 비표준어로 '가려야'의 잘못된 표현입니다. 오늘의 사자성어 노우지독지애 (老牛舐犢之愛) : 늙은 소가 새끼 송아지를 핥아 주는 사랑을 말함 무근지설 (無根之說) : 근거 없는 이야기 동공이곡 (同工異曲) : 기술이나 재주는 같으나 그 곳이 다르다는 말로, 모든 기교는 훌륭하나 그 내용이 다르다는 말 동병상련 (同病相燐) :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서로 동정함 무인지경 (無人之境) : ① 사람이 아무도 없는 경지 대서특필 (大書特筆) : 특히 드러나게 큰 글자로 적어 표시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