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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도신문'과 '유도심문' 어떤 것이 맞는 말?
유도신문 vs 유도심문 옳바른 표현 재판장은 유도신문을 질책했다. (O) 재판장은 유도심문을 질책했다. (X) 유도심문'은 '유도신문'의 잘못된 표현입니다. 오늘의 사자성어 부지기수 (不知其數) : 너무 많아서 그 수효를 알 수가 없음 백년하청 (百年河淸) : 국의 황하가 언제나 흐리어 맑을 때가 없다는 말로, 이루어지지 않을 일을 오래 두고 기다림 북문지탄 (北門之歎) : 사관한 뒤 성공하지 못하여 뜻과 같지 않음을 한탄 가유호세 (家諭戶說) : 집집마다 깨우쳐 알아듣게 말함 견사생풍 (見事生風) : 일을 당하면 빨리 처리하는 손바람이 난다는 뜻으로, 일을 빨리 처리함의 비유
2022. 12. 21. 17: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