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디뎠다 vs 내딛었다

옳바른 표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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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. (O)

 

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. (X)

 

내디디다'의 준말 '내딛다'의 과거형은 내디디었다(내디뎠다)'와 같이 쓸 수 있습니다.

 

오늘의 사자성어

구외불출 (口外不出) : 입 밖에 내지 않음이니, 생각이 있으되 말을 안 한다는 뜻
가급인족 (家給人足) : 집집마다 살림이 넉넉하고, 사람마다 의식에 부족함이 없음
만학천봉 (萬壑千峯) : 첩첩이 겹쳐진 수많은 골짜기와 수많은 봉우리
간장막야 (干將莫耶) : 명검도 사람의 손이 가야 빛나듯, 사람도 교육해서 선도해야 한다
무념무상 (無念無想) : 아무 잡념이 없이 자기를 잊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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