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도신문 vs 유도심문
옳바른 표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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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판장은 유도신문을 질책했다. (O)
재판장은 유도심문을 질책했다. (X)
유도심문'은 '유도신문'의 잘못된 표현입니다.
오늘의 사자성어
부지기수 (不知其數) : 너무 많아서 그 수효를 알 수가 없음
백년하청 (百年河淸) : 국의 황하가 언제나 흐리어 맑을 때가 없다는 말로, 이루어지지 않을 일을 오래 두고 기다림
북문지탄 (北門之歎) : 사관한 뒤 성공하지 못하여 뜻과 같지 않음을 한탄
가유호세 (家諭戶說) : 집집마다 깨우쳐 알아듣게 말함
견사생풍 (見事生風) : 일을 당하면 빨리 처리하는 손바람이 난다는 뜻으로, 일을 빨리 처리함의 비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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